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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PC게임/디아블로2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2 - 2.호라드림 지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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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2의 2번째 퀘스트인 [호라드림 지팡이]는 가장 긴 퀘스트이자, 액트 마지막과 동시에 완료가될 퀘스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X같았던 부분. 옛날옛적에 혼자 액트밀때 이 구간에서 가장 퍼졌던것같다.

 

디아블로3에서도 액트2는 칼데움이라는 사막맵이었는데, 거기도 맵이 넓어 퀘스트 동선이 개 극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호라드림 함(큐브)

루트골레인에서 밖으로 나가면 [바위투성이 황무지]가 나온다.

 

여기서 [메마른 언덕]으로 향하는 길을 찾자.

 

액트1과 다르게 길도 없기때문에 일일이 맵의 벽을 더듬어가며 찾아야한다. 

 

[메마른 언덕]에 진입.

망자의 전당을 찾아야한다.

 

맵을 키면 보이는 이 폭포같은 아이콘은 계단아이콘이다.

 

계단을 넘어온 곳에서 [망자의 전당]을 찾아내었다.

 

망자의 전당은 3층까지있다. 3층까지 내려가자.

 

3층까지 내려가보면 궤짝이놓여져있다. 

 

여기서 호라드림의 함(큐브)를 얻을 수 있다.

 

함은 이후 아이템,퀘스트 등에서 많이 쓰인다.

 

하지만 공간을 많이 차지하니 개인용창고에 보관해서 쓰자.

 

구더기 굴

이번에는 구더기 굴로 가야한다.

구더기 굴은 [머나먼 오아시스 ;파 오아시스]에 있다.

 

망자의 전당이 있던 메마른 언덕에서 머나먼 오아시스로 가는 길을 찾자.

 

머나먼 오아시스 진입후,

X뱅이까면서 맵을 뒤지면 구더기 굴(마고트 동굴)을 찾자.

 

구더기굴은 3층까지있다. 마찬가지로 3층에서 궤짝을 찾아 열어주면 자루가 나온다.

 

꼭지(발톱독사 사원)

잊힌 도시는 구더기 굴이 있던 머나먼 오아시스에서 넘어온다.

 

그리고 잊힌도시에 진입하자마자 액트2의 세번째 퀘스트가 활성화된다.

 

잊힌도시(잊혀진 도시)에서 [뱀의 골짜기(스네이크 밸리)]로 이어지는 길을 찾아 진입한다.

 

뱀의 골짜기에서 [발톱 독사 사원]을 찾는다.

 

원작에서의 번역은 [클러 바이퍼 사원]

 

독사 사원은 2층까지 있다. 2층에서 독사의 목걸이를 얻자.

 

그리고 호라드림의 함을 우클릭해서 창을 띄운후,

 

스태프와 목걸이를 넣고 변환 버튼을 클릭하여 변환한다.

 

그러면 호라드림 지팡이가 완성된다. 

이건 마지막에 보스방 열때 쓰일 재료이니 창고에 처박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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