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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PC게임/디아블로2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2 - 6. 탈 라샤의 무덤/듀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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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언급했듯 액터2의 퀘스트5는 액터4의 호라존일지를 찾으며 쓰러뜨리는 소환사를 잡으면 자동완료가 된다고했으니 생략하겠다.

 

이제는 액터2도 막바지이다. 탈 라샤의 무덤을 찾고, 듀리엘을 뚜까 패주러가야한다.

 

탈 라샤의 무덤

신비술사의 협곡에 오면 탈 라샤의 무덤이 한두개가 아니다. 

 

엉뚱한곳에 들어갔다가 시간낭비만 한다. 

 

그렇다고 모든 탈 라샤의 무덤을 뒤질 순 없다.

 

Q를 눌러 액트2의 마지막 퀘스트인 <일곱개의 무덤>을 클릭해보자.

 

그러면 탈 라샤의 진정한 무덤의 상징이라는 표식이 나온다.

 

이 표식에 맞는 무덤에 들어가야한다.

 

각 무덤마다 입구 위쪽 또는 옆에 비석에 이렇게 문양들이 새겨져있다.

 

자신의 퀘스트창에 표시된 문양과 동일한 문양의 무덤에 들어가면 됨. 

 

참고로 문양은 게임을 나가면 다른 문양으로 리셋됨

 

무덤을 뒤지다보면 지팡이 홈이라는게 있다. 

 

지팡이 홈을 누른 뒤, 호라드림의 지팡이를 넣은 뒤 변환 버튼을 눌러주자.

 

아름다운 이펙트와 함께 탈 라샤의 방이 열림

 

끔살방지를 위해 들어가기전 에 마을귀환 차원문을 만들어두는걸 추천.

 

듀리엘

에이 가자마자 텔포쓰고 귀환포탈열면 되겠찌~ 했다가 들어가자마자 끔살당함.

 

개빡침.

 

이번엔 성공.

 

피가 떨어지면 이렇게 귀환포탈을 이용해 마을로와서 피를 채우고 포션을 챙긴다.

 

그리고 포탈타고 다시 귀환하자마자 포털을 또 써줘야함.

 

마을 차원문의 고서를 쓰면 유용.

이 고서를 사놓고 귀환주문서를 사면 최대 20개까지 이 고서안에 저장이 됨.

 

이 고서를 단축키지정하고, 귀환하자마자 포털을 또 열어줌.

 

 

응 그래도 죽어~

 

겨우 성공. 

듀리엘은 용병으로 어그로끄는게 필수인듯하다.

 

듀리엘이 X같은 이유는, 일단 맵 자체가 겁나좁고...

 

그런데 듀리엘은 겁나 빠르고... 또 겁나쎄고... 

 

뭐 아무리 20년전이라지만 뭐 이딴식으로 설계했나 싶을정도.

 

사실상 로그라이크임.

 

 이후 티리엘과 대화후 티리엘이 열어주는 포탈타고 복귀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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