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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PC게임/디아블로2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5 - 4.니흘라탁/아리앗 정상/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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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5의 네번째 퀘스트인 하로가스의 배신은 액트3의 종료와함께 곧바로 이어진다. 안야가 열어준 포털을 타고 건너간다.

 

또한 액트5의 다섯번째 퀘스트인 <통과의례>의 경우 액트4의 마지막 부분에서 시작 및 동시에 클리어가 되어 같이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니흘라탁 in 보트의 전당

니흘라탁의 사원에서 또 보트의 전당으로 이동해 니흘라탁을 찾아조지는게 목표다.

 

보트의전당의 원작 번역명은 "홀스 오브 보우트"였다.

 

일단 니흘라탁 사원에있는 피들스킨말고

핀들스킨을 조지고 고뇌의전당으로 들어간다.

 

고뇌의전당의 원작 명은 "홀스 오브 앵귀시"

 

그리고 고뇌의전당에서 고통의 전당으로 가는 길을 찾는다.

 

고통의 전당은 홀스 오브 페인.

 

이 고통의 전당을 뒤지다보면 보트의 전당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맵 패턴을 읽지못해 온맵을 뒤지느라 내가 뒤질뻔했다..

 

보트의 전당에서 니흘라탁을 찾고 처치한다. 

 

이후 안야와 대화후에 아리앗산 정상으로 가야한다.

 

아리앗산 정상으로 가는길

안야와 대화를 마쳤으면 아리앗 정상으로 가야한다.

 

일단은 수정동굴에서 빙하의 길을 찾자.

 

빙하의 길에서 얼어붙은 동토로 가는 길을 찾는다.

 

얼어붙은 동토에 나와서는 고대인의 길을 찾는다.

 

고대인의 길에서 아리앗 정상으로 나가는 길을 찾는다.

 

수정동굴 → 빙하의 길 → 얼어붙은 동토 → 고대인의 길 → 아리앗 정상

 

아리앗정상에는 레벨제한이있다.

 

노말모드 20레벨

나이트메어 40레벨

헬레벨 60레벨

 

아리앗정상 및 고대인

정상에 올라오면 액트4의 종료와함께 액트5의 5번째 퀘스트인 <통과의례>가 시작된다.

 

제단을 클릭하면 동상이 사람으로 변하면서 똥꼬쇼가 펼쳐진다.

 

※참고로 시험중에 차원문열면 초기화됨

최대한 많은 물약을 사두어두자.

 

세명의 바바리안이 플레이어를 일제히 공격. 

 

저 점프하는 놈을 회피하는 무빙 위주로 틈틈이 다른 녀석들을 먼저 쓰러뜨리는것이 좋다.

 

실수로 포탈을 열면 똥꼬쇼하며 활개치던 세명의 바바리안들이 다시 동상으로 들어감.

 

쓰러진 영웅들은 동상으로 돌아가는데 색이 금색으로 바뀐다.

 

이로써 액트5의 퀘스트4,5 끝. 

 

*

솔플은 근성이다.

그렇기에 조금더 빠른 클리어, 무난한 클리어를 위해 공방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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