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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PC게임/디아블로2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5 - 6.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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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야한다. 아리앗 정상에서 고대인까지 쓰러 뜨린 후, 바로 위쪽에있는 입구를 통해 세계석 성채(월드스톤 성채)로 들어간다.

 

성채는 총3층까지있다.

 

2층에는 순간이동진이 있다.

보스전 근처의 이동진들은 무조건 활성화시켜주자.

 

세계석 성채 3층까지 내려가 파괴의 왕좌를 찾아준다.

 

이곳에서 바알을 찾아준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디아블로2의 이 고딕스러운 호러분위기는 디아3가 털끝도 못따라갈것같다.

 

똥3충이지만 디아2의 음산한 분위기는 시리즈 최고인듯.

 

바알이 쫄따구를 뿌린다.

하지만 여기서 속성면역 몹들이 등장하니 주의.

 

개쉽네 ㅎㅎ

 

라방심하다가 참교육당함. 

고질라들이 나오는데 하수인조차 피가 달지 않음...

그러다가 밖으로 유인해서 쫓아버렸는데

 

바알에게 가보니 바알이 없고 세계석 보관실로 가는 문이 뚫림.

 

바알이 세계석 먹기전에 가서 잡아주자

 

바알과 본격적인 전투 시작. 

저 그로테스크한 모습으로 분신까지 만든다.

본체 위주로 피를 깎아줘야한다

 

텔포열어두는것은 국룰,

 

그리고 저 바위같은 오브젝트 뒤쪽으로가면 장판공격들이 상쇄된다.

 

겨우잡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솔플 맨땅 보스잡기는 정말 힘듦..

되도록 공방들어가서 같이깨는걸 추천.

 

이제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다.

다음 난이도인 악몽(나이트메어)로 넘어가서 다시 시작.

 

난이도 넘어갈때마다 스토리는 다시 깨야한다.

 

디아2의 엔드컨텐츠인 파밍및 육성을 즐기고싶다면 1회차 엔딩은 무조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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