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세미 오픈월드를 표방하고있는 만큼, 다양한 형태로 야생 포켓몬들을 만나볼 수가 있 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하늘을 나는 포켓몬들이다.
비행타입의 몇몇 포켓몬들은 하늘을 날 수 있는데, 이때 그들을 잡을 수 있다. 장점은 별다른 전투 없이도 갸라도스,찌르호크같은 포켓몬들도 초반에 손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
또 이들을 잡아야하는 이유 중 또다른 하나는 바로 '도감과제'때문이다. 해당 포켓몬들은 '나는 중에 잡은 횟수'라는 목록이 있다.
하늘을 나는 포켓몬
- 찌르호크
- 갸라도스
- 토게틱
- 토게키스
- 돈크로우
- 크로뱃
- 자포코일
- 워글
흑요들판 나는 포켓몬
흑요들판에서는 [찌르호크/갸라도스/토게키스]를 잡을 수 있다. 그중 토게키스는 벽을 타고 올라가야하기에 최소 천관산기슭에서 포푸니크를 라이딩으로 얻는 지점까지 스토리를 밀어야한다.
그러나 신비록을 타고 절벽을 비비면서 올라가면 가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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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호크(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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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라도스(비행/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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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게키스(비행/페어리) |
홍련습지 나는 포켓몬
홍련습지에서 나는 포켓몬은 토게틱이 있다. 토게틱은 데굴데굴 언덕과 황새풀 초원에서 볼 수 있다. 토게틱은 '비행/페어리'타입이다.
군청해안 나는 포켓몬
군청해안에서는 [찌르호크/돈크로우]를 잡을 수 있다. 참고로 돈크로우는 밤에 나온다.
천관산기슭 나는 포켓몬
천관산기슭에서는 [자포코일]을 잡을 수 있다.
순백동토 나는 포켓몬
순백동토에서는 날고있는 [크로뱃/워글]을 포획할 수가 있다.
날고있는 크로뱃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워글은 선단신전을 통해 위로 올라가야한다.
일단 선단신전 내부로 들어 간 뒤 쭈욱 올라간다.
그리고 출구로 나간다.
그러면 선단신전 옥상이 나올텐데, 앞쪽에 이런 구조물같은게 있다. 이곳으로 올라간다.
그러면 나는 워글을 포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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