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3 한국선수 오버롤과 페이스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대중들에게 익숙한 이승우(24세, 수원FC)는 67의 오버롤을 기록했으며 포텐셜은 72로 되어있다.

박주호(35, 수원FC)선수는 67의 오버롤 및 포텐셜, 박주영(36, 울산현대)선수는 63의 오버롤 및 포텐셜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페이스온. 역시 피파의 페이스온은 기대할 게 못되는 것인가.

인게임에서 손흥민의 페이스온을 보면 인상이 뭔가 동글동글하고 눈이 조금 올라간 느낌이다.

눈꼬리가 내려가는 스타일인데 페이스온은 올라가다보니 손흥민선수와 다르다는 인상을 줌.

황희찬은 꽤나 비슷한 모습의 페이스온이다.

전체적인 특징이나 피부톤 등.

김민재의 페이스온은 아마 적용이 안되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강인선수도 마찬가지.. 헤어만 다를 뿐 김민재 선수와 얼굴이 똑같다.

본인등판수준의 이재성선수 페이스온. 헤어부터 특징까지 그대로 실렸다.

다른거 같은데... 뭔가 비슷하다.

이동경 선수도 아마 적용이 안되어 찰흙페이스인듯하다.

헤어스타일이 비슷.

김영광선수보고, 왜 김영광정도 되는 베타랑을 찰흙으로 만든거야?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수염기르고 계심...ㄷㄷ

정우영선수 본인이 등판하신 수준의 페이스온.

기성용선수. 뭔가 인상이 맹해짐.

실제 지동원 선수에 비해 너무 후덕한 인상.

이청용선수.

주멘. 주멘은 존잘로 나왔다.

염기훈 선수. 머리스타일이나 인상이 지금 염기훈이 아닌, 2010년 남아공월드컵 시절을 보는듯하다.

벨기에서 한국으로 온 이승우 선수. 이적 후 첫시즌부터 엄청난 활약을 펼쳤지만 페이스온은 안타깝게 적용되지 않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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