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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화강돌&등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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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스토리 초반부에 시작할 수 있는 [서브임무 22. 어두운 밤에 떠다니는 등불]은 스토리 중후반부에 가서야 클리어할 수 있는 임무이다.

 

그 이유는 전 맵에 있는 등불들을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이 서브 임무의 보상은 두배절임 3개.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이 서브임무를 클리어해야 '화강돌'을 얻을 수 있다. 

 

히스이도감 139번인 화강돌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래는 각 맵의 등블 위치이다.

축복마을 등불

 

흑요들판 등불

 

홍련습지 등불

 

TIP절벽, 언덕 꼭대기 등을 잘 살펴보자. 

 

군청해안 등불

 

천관산 기슭 등불

천관산 기슭에 있는 등불은 주의해야할 곳이 두곳 있다.

 

바로 '고대의 채석장'에 있는 등불과 그 우측에 있는 '미혹의 동굴'에 있는 등불이다.

 

고대의 채석장은 해당 지도의 위치처럼, 미혹의 산림쪽으로 진입한다.

 

채석장 입구.

 

진입하자마자 좌측 첫번째 기둥을 타고 올라가면 등불이 보인다.

 

하나는 채석장 우측에 있는 미혹의 동굴에 있다.

 

채석장 진입후 쭈욱 나아가다보면 이렇게 물이 있고 트인 공간이 나온다.

 

이곳에서 돌무더기가 쌓인 곳이 있을텐데, 포켓몬으로 처치하면 이렇게 등불이 나온다.

 

순백동토 등불

순백동토에서 제일 까다로운 곳은 극한의 황무지와 빙괴 사이에 있는 등불이다.

 

이곳에 등불이 2개가 있는데, 그중 1개는 지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나머지 하나는 빙하 아래에 있다.

 

극한의 황무지의 동쪽으로 간다. (지도의 현재 위치)

 

그러면 이렇게 빙하 아래로 가는 구멍이 하나 있다.

 

밑으로 내려가 이쯤가다보면 등불을 하나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예지호수 남쪽에 있는 등불은 

 

이곳에있는 자그마한 동굴같은 곳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선단신전에 있는 등불. 

 

선단신전 바깥에 1개, 그리고 내부에 1개로 충 2개의 등불이 있다.

 

내부는 아마 스토리진행하면서 먹은 분들이 많으실거다.

 

그다지 어려운 위치가 아니니 생략.

 

화강돌 얻는법

모든 등불을 모은 뒤 축복마을에 있는 '유라'에게 돌아가자.

 

그뒤 천관산으로 같이 이동.

 

유라는 사라지고, 마지막 등불이 석상앞에 있다.

 

해당 등불을 흡수하면 끝.

 

이로써 [서브 임무 22. 어두운 밤에 떠다니는 등불]을 클리어했다.

 

그리고 '기묘한 포켓몬의 기척이 느껴진다...'라는 문구가 뜬다.

 

뒤를 돌아보면 화강돌이 돌아다니고 있다.

 

화강돌을 포획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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