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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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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선단신전의 플레이트' 네번째는 순백동토에 있는 '선단신전의 플레이트'이다. 선단신전의 위치는 순백동토에서 제일 북쪽에 위치한다. 선단신전에 들어오고 좌측으로 쭈욱 간다. 그러면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스토리 진행할때 갔던), 그곳이 아닌 우측으로 꺾어 들어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하나 있다. 큰 문앞에서 조사를 하면 NPC가 등장하면서 문이 열린다. 지하에는 레지기가스가 있는데,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과는 다르게 다가가서 클릭하자마자 전투가 벌어진다. 레지기가스는 저래보여도 '노말타입'이다. 따라서 격투타입의 포켓몬,기술에 약하다. 나같은 경우에는 격투포켓몬으로 피를 오지게 깍은 뒤 선단신전에서 잡은 엘레이드의 칼등치기로 HP를 1만 남도록 하였다. 잡았다. 지금까지 잡은 전설의 포켓몬 중 가장 안잡힌것같은 체감이 든다.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크레세리아' 잡는법 세번째 플레이트는 천관산기슭에 있는 '영월의 전장'에서 얻을 수가 있다. 영월의 전장에가면 크레세리아를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크레세리아 근처에가지 않아도 크레세리아로 인하여 헤롱헤롱상태가 되어버린다. 이때 모든 조작키가 반대로 조작되기때문에 천천히 크레세리아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진흙경단을 하나 던지면 효과가끝나면서 전투를 걸 수 있게 된다. 다만 바로 빈 몬스터볼을 던져 잡을 순 없다. 크레세리아는 에스퍼타입이다. 벌레/고스트/악 타입에 약하다. 전설의 포켓몬들은 엘레이드의 '칼등치기'로 HP1로 만들고 잡으면 좋다. 순백동토 선단신전에 엘레이드 우두머리를 하나 잡아오는것도 나쁘진 않다.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시작의 해변의 플레이트' 마지막 플레이트. 축복마을에 있는 시작의 해변으로 가야한다. 축복마을에 간 뒤, X키를 눌러 시작의 해변 옆에 있는 야외 훈련장으로 바로 이동한다. 아르세우스 인성갑 졸렬쓰레기 전목이 승부를 건다. 그의 첫번째 포켓몬은 '딱구리' 타입은 [바위/땅]이다. 따라서 물,풀에게 4배의 데미지를, 강철/격투/땅/얼음 타입에 2배의 데미지를 입는다. 그의 두번째 픽은 '픽시'였다. 픽시는 페어리타입으로, 강철,독타입에 2배 데미지를 입는다. 세번째는 헤라크로스(벌레/격투타입). 따라서 비행타입에게 4배의 데미지를 에스퍼,불꽃,페어리타입에겐 2배의 데미지를 입는다. 그 다음은 잠만보. 격투타입으로 조지면 된다. 마지막은 워글(히스이폼)이다. 히스이폼이기때문에 에스퍼/비행타입으로 설정되었다. 따라서 악/고스트/바위/..
포켓몬스터 9세대 신작 스칼렛/바이올렛 올해인 2022년 12월, 포켓몬스터의 신작인 스칼렛/바이올렛 타이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출시예정인 해당 포켓몬스터 신작은 1달전 출시된 '포켓몬스터 레전드 아르세우스'과 비슷한 오픈월드로 제작되는 중이라고한다. 해당 정보는 한국시간으로 2022년 2월 27일 밤 11시, 포켓몬 신작 발표회인 '포켓몬 프레젠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으며, 세미오픈월드인 아르세우스보다도 더 높은 자유도의 '심리스 오픈월드'로 구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틀의 경우 아르세우스같이 될지, 아니면 기존 소드실드처럼 구현될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진행이나 게임진행은 아르세우스의 방식을 그대로가져가거나 그보다 좀더 개선되어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스칼렛/바이올렛'의 지방은 현재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히드런'잡는법 호수의플레이트에 이어 진행되는 '불뿜는섬의 플레이트'. 군청해안에 있는 용암의 전장에서 진행된다. 군청해안으로 이동 후, 용암의 전장으로 곧바로 빠른이동(X키)를 하면 된다. 가면 NPC가 동굴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 동굴로 진입하면 전설의 포켓몬인 '히드런'이 나온다. 하지만 주위에 맹렬한 불꽃을 두른 히드런에게는 몬스터볼을 던져 잡을수도, 전투를 걸 수도 없다. 그렇기때문에 히드런의 불꽃을 없애는게 중요하다. 동굴내부를 둘러보면 '진흙경단'이 굉장히 많이 널려있다. 히드런의 공격을 피해가며 이 진흙경단을 모두 먹는다. 직접 먹을 수도 있지만, 포켓볼을 던져 포켓몬을 나오게하면 한번에 4개씩 먹을 수가 있다. 그뒤 진흙경단을 히드런에게 투척하게되면 그로기 상태가된다. 한두번으로는 안되고 그로기가 될때까..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호수의 플레이트' 1차엔딩(펄기아/디아루가)가 끝난 뒤 진행되는 2차엔딩. 2차엔딩은 플레이트를 모으는 것이다. 이 플레이트를 모아야 결국 진엔딩인 아르세우스를 만날 수 있다. 첫번째 호수의 플레이트는 진실호수 - 흑요들판 입지호수 - 홍련습지 예지호수 - 순백동토 를 모두 가야한다. 각 호수에있는 공동(동굴)에 들어가면 엠라이트/아그놈/유크시가 있고, 이 세마리를 모두 잡으면 호수의 플레이트를 얻을 수 있다. 진실호수에서는 엠라이트가 나온다.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보기때문에 바로 싸운다음에 피를 깎아놓고 잡아야한다. 타입은 에스퍼타입. 벌레/고스트/악타입에 약하다. 입지호수에서는 아그놈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에스퍼타입이며, 벌레/고스트/악타입의 포켓몬을 데려가자. 예지호수의 유크시 역시 에스퍼타입이다. 몸통, 피통빵빵하고..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늪에서 잃어버린 부적 서브임무40번, 늪에서 잃어버린 부적. 홍련습지에 있는 정용이라는 NPC가 우두머리 하마돈에게 쫓기다가 부적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부적을 찾은 위치는 진흙 대지에 있는 늪. 뭔가 반짝이는게 보인다. 다가가면 하마돈이 덤빈다. 쓰러뜨리면 끝. 하마돈은 땅타입이기때문에 물,풀,얼음타입에 약하다.
포켓몬스터 아르세우스 두 개의 꼬리지느러미 축복마을 방목장 근처에있는 가영이라는 NPC가 '꼬리지느러미가 두 개인 포켓몬'을 아냐고 물으며, 잡아와달라고 한다. 보상은 별의 조각(5,000원) 꼬리지느러미가 두개인 포켓몬의 정체는 바로 '형광어'이다. 형광어는 군청해안에 있는 해초의 낙원 근처에서 쉽게 볼 수가 있다. 잡아서 가져다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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