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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PC게임/보더랜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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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3 메리디안 메트로플렉스 소닉 부스터 및 챌린지 한 눈에 보는 지도. 역시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다만 해메일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타깃 하이재킹이다. 타이폰이나 죽은 클랩트랩등은 길만 잘찾으면 되고 또 파쿠르만 잘하면 되는데 타깃 하이재킹은 유독 트랩들이 많은것 같다. 이번에는 소닉 부스터를 얻을 수 있는 사이클론을 하이재킹해야하는데 모르는 사람은 해메일 수 있다. 덤프트럭 미션과 비슷. 타깃 하이재킹 ( 소닉 부스터 ) 문제의 그곳. 스위치를 암만 때려보아도 안열린다. 그렇다면 무조건 주위를 둘러보며 관찰하자. 못여는 트랩은 절대 없다. 끊어진 선. 어디서 많이 보았다. 전류는 공급중이다. 그렇다면 끊어진 선끼리 전류가 통하도록 해야한다. 방법은 바로 물과 액체등이다. 입구에서 위쪽을 보면 덤프 미션때 보았던 이 과녁이 있을 것이다. 보더2에서는 ..
보더랜드3 메리디안 외곽 타이폰 및 클랩트랩 등 챌린지 위치 타이폰 일지 2개의 타이폰 일지는 비교적 붙어있는 편이다. 마지막 위치는 테크니컬과 가까운 곳에 있다. 그리고 타이폰의 접선지. 아마 처음인 사람들은 머리를 조금 굴려야 하는 트랩에 조금 해메일수 있을 것이다. 타이폰 접선지에 가면 이 엘리베이터가 하나 나올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작동시켜보았자 밑으로 내려갈 뿐. 위로 올라가진 않는다. 바로 이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안에서 작동시킨 뒤 얼른 나온다, 그럼 이와같이 엘리베이터가 빝으로 내려갔다. 다시 엘리베이터를 위로 올리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를 향해 뛰어들면 타이폰 접선지가 있는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죽은 클랩트랩 및 아웃러너 죽은 클랩트랩은 낙하포드와 비교적 가까운곳에 있기 때문에 메리디안 외곽 처음 접근시 이곳부터..
보더랜드3 승천의 절벽 챌린지 모음 크림슨 라디오 승천의 절벽 크림슨 라디오는 맵입구와 상당히 가까이 위치해있다. 라디오들은 대부분 파쿠르를 해서 높이 올라가야 한다. 근처에는 무기 상자도 있으니 참고. 전설의 사냥 전설의 사냥도 가까이 있다. 목표는 스크래크를 죽여야 하는 것. 공격패턴이 단순하고 초반이라 어려움없이 처치할수 있다. 이놈 잡고 얻은 스태비 끝내주는 스켁실이라는 전설무기다. 8레벨제의 무기임에도 레벨 15까지 요긴하게 썼다. 다만 권총임에도 불구하고 SMG 수준으로 탄약을 소모하는게 조금 단점이지만 근접데미지 증가율도 크고 정말 좋은 아이템. 나중에 부케를 또 키울일이 생기면 다시 사용할 예정. 타이폰의 일지 하나는 전설의 사냥 거의 바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2번째 타이폰의 일지는 조금 더 위로 가야한다. 세번째 타이폰..
보더랜드3 스캐그 도그의 나날들 (백년초) 보더랜드3 서브퀘스트 [스캐그 도그의 나날들] 난이도는 보통이라지만 사실 보통수준도 안되는 쉬운 퀘스트이다. 다만 분량이 내 생각보다 엄청 짧지는 않았다. 퀘스트 초반부 찾아야하는 [빅 썩]이다. 바키드가 많이 출몰하던, 타이폰의 접선지가 있던 그곳이다. 그곳의 컨테이너 안에 들어가면 빅썩을 얻을 수 있다. 영어명은 예상해보건데 Big SuXX일듯... 빅썩 흭득 후 표시되는 스캐그 서식지에 가서 백년초 열매를 따야 한다. 하지만 일반 총으로 쏘면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류탄같은 폭발류 무기로 백년초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수류탄이란 고작 3개밖에 없어 3개밖에 따지 못하는데 이때 아까 먹은 빅 썩을 장착한다. 빅 썩의 보조 설명을 보면 [4개의 총열 하부 수류탄으로 64데미지를 입힐..
보더랜드3 메마른땅 타이폰 일지 및 챌린지 위치 이번 보더랜드3에 추가된 챌린지는 각 맵마다 존재하고 있다. 챌린지에는 ◆타이폰 일지(다 찾으면 일종의 창고를 열어 무기흭득 가능) ◆죽은 크랩트랩 - 죽은 크랩트랩으로부터 부품을 빼오기 ◆전설의 사냥 - 특정 네임드 몬스터 사냥 ◆크림슨 라디오 - 라디오 해킹 ◆타겟 하이재킹 - 차량 탈취후 스테이션에 등록하기 등이 있다. 덕분에 맵을 다 돌아다녀야할 명분이 생겼고 타겟 하이재킹으로 수집욕구까지 자극하고 있으니 게임의 볼륨이 보다 풍성해지는데 한몫했다. 또한 각 챌린지들은 공통적으로 다량의 경험치와 이리듐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오늘은 첫번째 맵에 있는 챌린지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타이폰의 일지 타이폰일지의 위치. 처음에 맵에 나타나지 않으므로 직접 찾아야 한다. 타이폰의 일지는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
보더랜드 3 아웃러너(차량) 고속이동 안될때 방법 보더랜드 시리즈의 탈것인 아웃러너는 일종의 워프 역할도 하고 있다. 바로 차량으로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는 점. 이때문에 전작에서도 요긴하게 쓰였지만 이번 보더랜드3에서는 고속이동 스테이션 없이도 전 지역 전맵의 고속이동 스테이션 및 아웃러너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 더욱더 편리하다. 하지만 지난주 13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1회차를 다 끝내는 동안 나는 아웃러너로 순간이동 하는 방법을 몰랐다. 아웃러너를 선택하고 E를 쭈욱 눌러도 무응답... 그리고 1주일 후인 오늘에서야 비로소 차량 순간이동 방법을 알아내었다. 일단 [M]키를 눌러 지도를 펼쳐준다. 나는 이전까지 저 아웃러너만 선택하고 E키을 쭈욱 눌렀다. 그랬는데 무응답... 하지만 아웃러너를 더블클릭하여 맵상에 있는 자신의 아웃러너를 찾는다. 그리..
보더랜드3 드디어 1회차까지의 후기 해당 글은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 퍼가기, 유튜브로 인용하기 X 13일부터 15일 밤까지, 나의 연휴를 보더랜드3에 갈아넣었다. 드디어 1회차를 클리어했다. 처음 골랐던 클래스는 플랙이었다가 심사숙고 끝에 모즈로 결정했다. 평을 보니 내 생각과 달리 모즈는 OP 포지션이 아닌듯 싶다(그래도 셋팅 연구가 필요하니 그대로 키워보기로함). 모즈는 패시브만을 이용한 무쌍이 가능하지만 보스전에서는 마땅한 생존기도 없어 힘들다는 것... 실제로도 깡뎀만으로 진행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좌우지간 이런 느낌들을 종합해 1회차까지의 간단한 후기를 작성해보겠다. 반갑지만 뭔가 아쉬운 전작의 인물들 보더랜드3의 가장 큰 재미는 파밍과 육성이겠지만 이들 못지않게 재미있는 것은 바로 스토리이다. 시리즈물 특성답게 전작의 인물들..
보더랜드3 타이폰 일지 용도 이번 보더랜드3에서 추가된 기능인 「크루잴린지」는 각 맵마다 존재한다. 서브퀘스트가 아닌 일종의 미션과도 같은건데 다양한 보상을 주면서 유저에게 보다 맵을 더 구석구석 뒤지라고 유도하고 있다. 대표적인게 죽은 크랩트랩과 타이폰 일지이다. 그중 타이폰 일지의 경우 모든 일지를 다 읽으면 일종의 아이템 창고를 열어 무기등을 흭득할 수 있다. 이스터에그처럼 숨겨진 것도 아니어서 맵을 뒤지다보면 저절로 표시가 되어 찾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게다가 메인퀘스트와 서브 퀘스트 동선과 겹치는 경우가 많다. 초반에 이리디안의 기록이라고 써져있는 아이콘을 보며 '이거 어떻게 여는거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타이폰 일지를 모두 모아야했다. 타이폰일지는 각 맵마다 3개씩 존재한다. 크루 챌린지는 맵에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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