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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3 사생활침해 빈스 일병 및 총기함 아테나스 완료후 생츄어리호에 합류한 아바에게 받을 수 있는 퀘스트인 .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보더랜드3 특유의 어려운 동선으로인해 1회차때 조금 해멘 퀘스트이기도 하다. 아테나스에서의 소동으로 인해 급하게 그곳을 떠나게된 마야와 아바인데, 이때문에 좀도둑X인 아바가 자신의 물건을 놓고왔다며 그것들을 가져와달라고 한다. 이후 가장 중요한 아바의 일기장이 없어졌다. 빈스 일병이라는 놈이 일기장을 훔쳐서 달아났고, 이걸 에코로 통해 부분 부분 읽어주는데 개꿀이다 ㅋㅋㅋ 그뒤 일당들을 처치하며 빈스 일병을 찾으라고 하는데, 일당을 다 처치해도 빈스 일병이 어디있는지 모를 수 있는데, 이떄는 빈스 일병이 아닌, 그가 남기고간 흔적들을 찾아야 한다. 첫번째는 낡은 소파 위에 올려진 아바의 일기장 일부 페이지. 두..
보더랜드3 아테나스 타이폰일지 및 츄파카브래치 아테나스를 깜빡하고 빼먹어 스카이웰 포스팅 발행전에 선 발행하였다. 아테나스는 전작의 주인공 중 하나인 마야(사이렌)과 조우하는 곳이다. 중국 무협지에 등장할만한 배경으로 아마 이쪽에서 많은 영감을 얻은듯하다. 아테나스의 절경을 보고있자니 아무것도 안하고 신선놀음만 하고 싶어진다. 더불어 보더랜드3 최고의 X같은 등장인물인 아바와도 만난다. 사이렌과는 사제지간같은 관계이지만 어리지만 의욕만 넘치는, 소년만화에 나올법한 너무나도 평면적인 캐릭터로 18세 이용가에 치사량을 뛰어넘은 병맛의 또라이들이 펼치는 활극에 어울리지 않는 캐릭터이다. 보더랜드3의 약기운을 한층 약화시킨 인물이자 스토리상으로는 정말 X같은 X. 각설하고 타이폰일지 및 임기표적등에 대해 알아보자 타이폰일지 첫번째 타이폰일지. 맵의 시작 부..
보더랜드3 킬라볼트 배터리 위치 아마 초보자들에게 말이 많을 것 같은 서브 퀘스트인 [킬라볼트 처치하기]는 메리디안 메트로플렉스, 렉트라시티로 가는 곳 앞에서 진행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뭔가 전작의 토그 DLC같은 분위기를 느꼈지만 분량은 서브퀘수준으로 짧다. 과정은 어렵지 않은데 막판 킬라볼트의 공격패턴과 범위가 괴랄해서 시도때도 없이 리타이어하기에 이른다. 렉트라 시티로 가면 모여있는 사이코 팬덤들. 그래도 매력넘치는건 토그가 압승인듯. 이후 배틀로얄에 참가하다보면 「트루디」,「제니」,「레나」를 처치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토큰을수집하라고 한다. 내가 처음 만난건 「라덴-3의 제니」였다. 쉽지많은 않다. 그리고 배터리를 모아야 하는데 위치가 건물 위에 있어서 파쿠르 루트를 잘 살펴보아야한다. 이곳을 올라가면 배터리 모으기 끝. 자..
보더랜드3 렉트라시티 타이폰 일지 및 크림슨 라디오 등 챌린지 렉트라시티는 메인퀘스트와는 무관한 곳으로, 킬라볼트 및 3개 정도의 서브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별도의 맵이다. 따라서 킬라볼트를 진행하면서 챌린지를 따라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킬라볼트에 관한 내용은 바로 다음에 올려보도록 하겠음. 죽은 클랩트랩 첫번째 죽은 클랩트랩은 렉트라시티 입구 근처에 있다. 두번째 죽은 클랩트랩은 중앙즘에 위치해있다. 타이폰 일지 첫번째 타이폰 일지. 타이폰일지들은 킬라볼트를 만나기 위해 처치해야하는 네임드 몬스터 주변에 위치해있다. 두번째 타이폰 일지 세번째 타이폰일지. 여기는 컨테이너 들을 발판삼아 가면 된다. 타이폰 접선지. 이걸 찾느라 좀 애먹었었는데 별거 아니었다. 이쪽 컨테이너를 통해 올라가서 다리를 건넌 다음 이곳에보면 저쪽에 컨테이너인지 뭔지 낡은 건물이 하나 있..
보더랜드3 메리디안 메트로플렉스 소닉 부스터 및 챌린지 한 눈에 보는 지도. 역시 별다른 어려움은 없다. 다만 해메일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타깃 하이재킹이다. 타이폰이나 죽은 클랩트랩등은 길만 잘찾으면 되고 또 파쿠르만 잘하면 되는데 타깃 하이재킹은 유독 트랩들이 많은것 같다. 이번에는 소닉 부스터를 얻을 수 있는 사이클론을 하이재킹해야하는데 모르는 사람은 해메일 수 있다. 덤프트럭 미션과 비슷. 타깃 하이재킹 ( 소닉 부스터 ) 문제의 그곳. 스위치를 암만 때려보아도 안열린다. 그렇다면 무조건 주위를 둘러보며 관찰하자. 못여는 트랩은 절대 없다. 끊어진 선. 어디서 많이 보았다. 전류는 공급중이다. 그렇다면 끊어진 선끼리 전류가 통하도록 해야한다. 방법은 바로 물과 액체등이다. 입구에서 위쪽을 보면 덤프 미션때 보았던 이 과녁이 있을 것이다. 보더2에서는 ..
보더랜드3 메리디안 외곽 타이폰 및 클랩트랩 등 챌린지 위치 타이폰 일지 2개의 타이폰 일지는 비교적 붙어있는 편이다. 마지막 위치는 테크니컬과 가까운 곳에 있다. 그리고 타이폰의 접선지. 아마 처음인 사람들은 머리를 조금 굴려야 하는 트랩에 조금 해메일수 있을 것이다. 타이폰 접선지에 가면 이 엘리베이터가 하나 나올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작동시켜보았자 밑으로 내려갈 뿐. 위로 올라가진 않는다. 바로 이 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엘리베이터를 안에서 작동시킨 뒤 얼른 나온다, 그럼 이와같이 엘리베이터가 빝으로 내려갔다. 다시 엘리베이터를 위로 올리기 위해 버튼을 누르고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를 향해 뛰어들면 타이폰 접선지가 있는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죽은 클랩트랩 및 아웃러너 죽은 클랩트랩은 낙하포드와 비교적 가까운곳에 있기 때문에 메리디안 외곽 처음 접근시 이곳부터..
네이버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비교 2008년부터 시작한 블로그 플랫폼. 당시 용돈이 궁하던 중학생이었던 필자는, 무일푼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블로그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아무래도 열네살의 나이로 할수 있는 경제적 활동은 크게 제약이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블로그는 나에게 있어 최적이자 최고의 아르바이트였던 셈이다. 당시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건당 4천원 정도의 포스트를 발행하기 시작, 이후 등급이 높아지며 2배의 원고료를 챙겨 꽤나 짭잘한 수익을 올렸다. 이후 2009년 초에 티스토리를 생성했으나 운영하지는 않았고, 2010년 가을에 들어서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관련 글들은 대부분 내 취미와 관련된 글들이었고, 방문자수를 노리지 않았지만 꾸준글에 매일같이 수백명의 사람들이 들낙거리니 광고를 달아보기로..
보더랜드3 승천의 절벽 챌린지 모음 크림슨 라디오 승천의 절벽 크림슨 라디오는 맵입구와 상당히 가까이 위치해있다. 라디오들은 대부분 파쿠르를 해서 높이 올라가야 한다. 근처에는 무기 상자도 있으니 참고. 전설의 사냥 전설의 사냥도 가까이 있다. 목표는 스크래크를 죽여야 하는 것. 공격패턴이 단순하고 초반이라 어려움없이 처치할수 있다. 이놈 잡고 얻은 스태비 끝내주는 스켁실이라는 전설무기다. 8레벨제의 무기임에도 레벨 15까지 요긴하게 썼다. 다만 권총임에도 불구하고 SMG 수준으로 탄약을 소모하는게 조금 단점이지만 근접데미지 증가율도 크고 정말 좋은 아이템. 나중에 부케를 또 키울일이 생기면 다시 사용할 예정. 타이폰의 일지 하나는 전설의 사냥 거의 바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2번째 타이폰의 일지는 조금 더 위로 가야한다. 세번째 타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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