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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P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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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3 - 6. 메피스토 자 이제 액트3도 막바지다. 이제 남은건 개노답 삼형제의 수장인 '메피스토'를 조지는 것이다. 유혹의 보주가 있었던, 트리빈칼 내의 사원이다. 이곳에 보주가 깨지며 열린 문을 통해 증오의 억류지(증오의 사원)으로 진입하자. 앵간해서 증오의 억류지 2층에서는 순간이동진을 활성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억류지는 총 3층까지 있다. 즉 메피스토는 3층에 있다. 메피스토부터 찾지말고 그 전에 있는 잡몹들부터 차근차근 처치해주자. 메피스토 등장... 당연히 포탈 활성화 해놓고 끔살 은 2트만에 성공. 포탈 활성화시켜놓고 메피스토의 공격에 따라 반응하며 요리조리 피하며 짤짤이 넣어야한다. 소서따위로 말뚝딜 박을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 자 이제 차원문이 열렸다. 지옥으로 걸어들어가 모든걸 끝내야한다. 액트3 공략 끝.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3 - 칼림의 의지(뇌/심장/눈) 이번에는 액트3의 3번째 퀘스트인 와 네번째인 , 그리고 다섯번째인 을 한번에 정리해보겠다. 그 이유는 세번째인 칼림의 의지외, 네번째와 다섯번째 퀘스트는 사실 거저먹기 수준이기때문. 세번째인 칼림의 의지 퀘스트에서는 '칼림의 뇌', '칼림의 심장', '칼림의 눈'을 찾아야한다. 거미 동굴(칼림의 눈) 거미 동굴은 거미 숲에 있다. 하지만 가장 주의할점. 우리는 거미굴이 아닌, 거미 동굴로 가야한다. ▲위 사진이 거미 굴(X), 아래 사진이 거미 동굴(O)▼ 이것이 거미 동굴이다. 우리는 이곳으로 가야만한다. 거미 굴 - 아라크니드 동굴 거미 동굴 - 스파이더 동굴 이었는데.... 가장 중요한 명사가 동일하게(거미로) 번역되는 바람에 참 고생했다. 궤짝을 열면 칼림의 눈이 나온다. 약탈자의 소굴 (칼림의..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3 - 2.기드빈/옛 종교의 칼날 액트3 두번째 퀘스트인 시작 방법 및 진행 가이드. 기드빈 위치 쿠라스트 부두에서 나와 거미숲을 지나 약탈자의 숲을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칼 모양의 아이콘이 맵에 뜬다. 이것이 바로 기드빈. 액트2의 퀘스트2를 시작하기 위해 찾아야하며 위치는 주로 약탈자의 숲(프레이어 정글)내에 있으며 그 중에서 특히 약탈자의 소굴(프레이어던전)옆 쪽에 있다. 기드빈을 얻으면 오르무스에게 건네래고한다. 케인 근처에있는 오르무스에게 간다. 그러면 오르무스가 반지하나줌. 난 마법 아이템 발견확률(매찬)높여주는 반지를 주었다 액트3 : 퀘스트2 클리어.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3 - 1. 비취조각상/황금새 자, 이제 액트3이다. 이곳에는 디아블로의 형인 메피스토가 깨어날 조짐을 보이는 곳. 액트2못지않게 X같은 구간이다. 액트3의 캠프인 쿠라스트부두. 하지만 부두 내의 모든 NPC에게 말을 걸어도 퀘스트 주는 놈이 없음. 밖으로 돌아보자. 쿠라스트 부두에서 나오면 [거미 숲]이 나온다. 귀엽게 짤짤이 넣는 우상족을보니 디3 독침부두가 땡긴다. 얼마안가 정예몹을 한마리 때려잡아보자. 때려잡으니 언뜻봐도 퀘스트템같은 '비취 조각상(제이드의 동상)'이 나온다 이 조각상은 정예몹 뿐만이 아니라 일반몹들에게서도 나오며 액트3 전지역에서 나옴. 케인에게 물어보면 퀘스트가 진행이 됨. 액트3의 퀘스트1번이다. 그리고 메시프에게 말을걸자. 다시 케인에게 돌아간뒤 쿠라스트 부두 북쪽에 있는 알코어의 위치. 영구적으로 생명..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2 - 6. 탈 라샤의 무덤/듀리엘 앞서언급했듯 액터2의 퀘스트5는 액터4의 호라존일지를 찾으며 쓰러뜨리는 소환사를 잡으면 자동완료가 된다고했으니 생략하겠다. 이제는 액터2도 막바지이다. 탈 라샤의 무덤을 찾고, 듀리엘을 뚜까 패주러가야한다. 탈 라샤의 무덤 신비술사의 협곡에 오면 탈 라샤의 무덤이 한두개가 아니다. 엉뚱한곳에 들어갔다가 시간낭비만 한다. 그렇다고 모든 탈 라샤의 무덤을 뒤질 순 없다. Q를 눌러 액트2의 마지막 퀘스트인 을 클릭해보자. 그러면 탈 라샤의 진정한 무덤의 상징이라는 표식이 나온다. 이 표식에 맞는 무덤에 들어가야한다. 각 무덤마다 입구 위쪽 또는 옆에 비석에 이렇게 문양들이 새겨져있다. 자신의 퀘스트창에 표시된 문양과 동일한 문양의 무덤에 들어가면 됨. 참고로 문양은 게임을 나가면 다른 문양으로 리셋됨 무덤을..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2 - 4.비전의 성역(호라존) 액트2의 퀘스트3은 앞선 [호라드림의 지팡이]를 진행하는도중, [잊힌도시]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진행되는 퀘스트이다. 또한 별다른 공략없이 완료할 수 있기때문에 생략하겠다. 이번에 알아볼 퀘스트는 액트2의 퀘스트4인 이다 루트골레인 서쪽에 있는 궁전으로간다. 궁전내부로 들어가면 하렘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하렘은 2층까지있으며, 하렘 2층에서 [궁전 지하]로 향하는 계단을 찾자. 궁전지하 3층까지 내려가 차원문을 찾는다. 그러면 비전의 성역(아케인 생츄어리)에 진입한다. 바로앞쪽에 있는 텔레포트도 활성화시켜주자. 이제 호라존의 일지를 찾아야한다. 비전의 성역을 돌아다니다보면 소환사라는 적과 만난다. 뚜까 때려주자. 그러면 아마 액터2의 퀘스트5도 완료될것이다. 소환사를 쓰러뜨리고 호라존의 일지를 열자. 끝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2 - 2.호라드림 지팡이 액트2의 2번째 퀘스트인 [호라드림 지팡이]는 가장 긴 퀘스트이자, 액트 마지막과 동시에 완료가될 퀘스트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X같았던 부분. 옛날옛적에 혼자 액트밀때 이 구간에서 가장 퍼졌던것같다. 디아블로3에서도 액트2는 칼데움이라는 사막맵이었는데, 거기도 맵이 넓어 퀘스트 동선이 개 극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호라드림 함(큐브) 루트골레인에서 밖으로 나가면 [바위투성이 황무지]가 나온다. 여기서 [메마른 언덕]으로 향하는 길을 찾자. 액트1과 다르게 길도 없기때문에 일일이 맵의 벽을 더듬어가며 찾아야한다. [메마른 언덕]에 진입. 망자의 전당을 찾아야한다. 맵을 키면 보이는 이 폭포같은 아이콘은 계단아이콘이다. 계단을 넘어온 곳에서 [망자의 전당]을 찾아내었다. 망자의 전당은 3층까지있다. 3층까지 ..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2 - 1. 하수도/호라드림의 두루마리 액트1 이후 서부로 도망가고있는 악마들을 추적하기위해 루트 골레인으로 넘어와 게임을 진행한다. 액트2는 맵이 워낙 넓고 방대해서 가장 지루한 순간이지만 큰 어려움없이 진행이 가능. 하지만 마지막 보스는 역대급 난이도라고 생각한다. 솔플하는 초보,뉴비들이라면 아마 여기서 많이 퍼지지 않을까 싶다. 루트골레인에 넘어와 NPC와 이야기를 나누고 아트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퀘스트1인 [라다먼트의 소굴]을 진행하자. 라다먼트는 루트골레인내의 하수도에 자리잡고있다. 루트 골레인 북서쪽에있는 그레이즈 NPC 옆에있는 함정 문을 열면 하수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하수도는 1층부터 3층까지있다. 라다먼트는 3층에있다. 팔척귀신같은 저놈이 라다먼트이다. 뚜까떄려잡으면 기술책을 준다. 스킬포인트1을 올려준다. 그리고 3층내에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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