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PC게임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5 - 6.바알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야한다. 아리앗 정상에서 고대인까지 쓰러 뜨린 후, 바로 위쪽에있는 입구를 통해 세계석 성채(월드스톤 성채)로 들어간다. 성채는 총3층까지있다. 2층에는 순간이동진이 있다. 보스전 근처의 이동진들은 무조건 활성화시켜주자. 세계석 성채 3층까지 내려가 파괴의 왕좌를 찾아준다. 이곳에서 바알을 찾아준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디아블로2의 이 고딕스러운 호러분위기는 디아3가 털끝도 못따라갈것같다. 똥3충이지만 디아2의 음산한 분위기는 시리즈 최고인듯. 바알이 쫄따구를 뿌린다. 하지만 여기서 속성면역 몹들이 등장하니 주의. 개쉽네 ㅎㅎ 라방심하다가 참교육당함. 고질라들이 나오는데 하수인조차 피가 달지 않음... 그러다가 밖으로 유인해서 쫓아버렸는데 바알에게 가보니 바알이 없고 세계석 보관실로..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5 - 4.니흘라탁/아리앗 정상/고대인 액트5의 네번째 퀘스트인 하로가스의 배신은 액트3의 종료와함께 곧바로 이어진다. 안야가 열어준 포털을 타고 건너간다. 또한 액트5의 다섯번째 퀘스트인 의 경우 액트4의 마지막 부분에서 시작 및 동시에 클리어가 되어 같이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니흘라탁 in 보트의 전당 니흘라탁의 사원에서 또 보트의 전당으로 이동해 니흘라탁을 찾아조지는게 목표다. 보트의전당의 원작 번역명은 "홀스 오브 보우트"였다. 일단 니흘라탁 사원에있는 피들스킨말고 핀들스킨을 조지고 고뇌의전당으로 들어간다. 고뇌의전당의 원작 명은 "홀스 오브 앵귀시" 그리고 고뇌의전당에서 고통의 전당으로 가는 길을 찾는다. 고통의 전당은 홀스 오브 페인. 이 고통의 전당을 뒤지다보면 보트의 전당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맵 패턴을 읽지못해 온맵을 뒤지느라..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5 - 3.얼음감옥 액트5의 3번째 퀘스트 . 이제 액트5도 얼마남지 않았다. 귀한 포털 옆쪽에 있는 말라에게 말을 걸어 퀘스트를 받자. 안야라는 딸내미를 데려오란다. 원작에서는 "앤야"라고 번역되었다. 위치는 [얼어붙은 강] 원작명으로는 프로즌 리버이다. 얼어붙은강은 수정동굴(크리스탈라인)을 지나간다. 그렇다면 수정동굴은 어케가지? 병사들을 구출했던 혹한의 고산지로 돌아가자. 혹한의 고산지는 핏빛언덕을 지나서 간다. 혹한의 고산지에서 [아리앗 고원]으로 가는 길을 찾는다. 이 아리앗 고원내에 수정 동굴로 가는 입구가 있음. 수정동굴에 있는 얼어붙은 강으로 가자. 이곳에서 안야를 찾자. 찾으면 말라에게 잡혀있다고 말을 전해달라고한다. 포탈을 타고 하로가스로 복귀, 그리고 말라에게 물약을 받고 안야에게 돌아가자. 물약을 이용..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5 - 2.혹한의 고산지 병사 액트5의 두번째 퀘스트인 별 다를 것 없이 맵에서 포위되어있는 병사들을 구출해내면 된다. 포로울타리에 병사들이 갇혀있는데 문을 부셔주면 알아서 포탈타고간다. 총 3개의 울타리를 찾아 풀어주어야 한다. 핏빛언덕에서 혹한의 고산지(프리지드 하이랜드)로 넘어가는 길을 찾는다. 혹한의 고산지를 돌아다니다보면 이렇게 울타리가 하얗게 맵에 표시된다. 문을 부시면 알아서 간다. 총 3개의 울타리에 갇힌 포로를 구출해야한다. 이제 2개 남았다. 3개가 남았다... 1개남았다. 이쪽 번역은 유도리있게 남은 병사가 5명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해주었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다. 마지막 병사까지 구출하고 하로가스 거점으로 돌아가자. 콸케크는 거점 중앙에 위치한다. 이녀석에게 용병을 고용할 수 있음. 끝.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5 - 1. 핏빛언덕/쉔크 이제 액트가 하나남았다. 액트5는 과거 디아블로 본편에 추가된 확장팩인 를 구매해야 플레이할 수 있었다. 게임의 주인공인 디아블로가 죽고, 그의 형인 메피스토도 죽였지만 막내 바알이 활보하고있어 찾으러간다는 내용. 액트4 완료후 티리엘이 열어준 하로가스 포털을 타고 오면 라크주크라는 NPC가 있다. 말을걸면 액트5의 첫번째 퀘스트인 시작. 핏빛언덕에서 감독관 쉔크를 처치하면된다. 핏빛언덕의 원작 번역명은 블러디 풋힐이었다. TAB키를 눌러 맵을키고 마을 문을 찾아 나간다. 나가자마자 진입하는곳이 핏빛언덕. 바로 쉔크를 찾는다. 쉔크가 가까이오면 퀘스트 기록 알림창이 뜬다. 쉔크 발견 원작 이름은 '쉔크 더 오버시어' 쉔크를 죽이고 라크주크에게 돌아가면 아이템에 홈을 파준다고함. 이건 최대한 아껴두자. 나..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4 - 3. 공포의 끝/성역 액트4도 막바지다. 이제 최종보스인 디아블로를 쓰러뜨리면 끝이다. 성역으로 찾아가자. 성역은 어디에있냐면 이곳은 이전에 들렀던 지옥의 대장간(불길의 강)을 지나면 도착하는곳이다. 평원 외곽 → 절망의 평원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 불길의강 순간이동진 뒤로 하드리엘이 길을 지키고있다. 그를 넘어서 길을 나아가자. 조금만 지나면 혼돈의 성역(카오스 생츄어리)에 다다른다. 잡몹들을 잡으며 나아간다. 그러면 소환진같은 곳이 나오는데, 그곳을 중심으로 봉인진들이 있다. 이런식으로 왼쪽에 2개, 위쪽에 1개, 우측에 2개가 있다. 위쪽 1개의 봉인진을 활성화하면 정예몹이 나온다. 당연히 모두 처치해야한다. 그리고 좌우쪽에 2개의 봉인진에서는 2개중 1개에서만 몹이 나온다. 봉인진에서 나온 몹들을 모두 물리쳐야 ..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4 - 2.지옥의 대장간/영혼석 이번에는 액트4의 두번째 퀘스트인 메피스토의 영혼석 파괴. (액터3 마지막에 메피스토 처치할 시 메피스토가 떨굼) 메피스토 영혼석은 메피스토의 영혼을 봉인한 돌로, 이 돌은 지옥의 대장간에서 깨야만 깨지는 것이기때문에 우리는 지옥의 대장간으로 향해야한다. 지옥의 대장간으로 평원 외각을 지나 도착한 절망의 평원. 우리는 이곳에서 이주알을 처치했다. 그리고 이 절망의 평원에서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지옥 망령의 도시)를 찾는다. 죽어라 찾았을때 없었는데 여기 계단이 있네? 킹받네 절망의 평원을 지나 도착한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이곳에 불길의 강으로 가는 입구가 있을것이다. 불길의 강에서는 앵간해서 순간이동진을 활성화시켜놓도록 하자. 맵 순서 평원 외곽 → 절망의 평원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 불길의 강 ..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 4 - 1.이주알 이제 지옥으로 걸어들어왔다. 액트4의 캠프는 혼돈의 요새(지옥의 성채)가 되시겠다. 이번 액트4는 퀘스트가 단 세개밖에 없을 정도로 짧다. 첫 퀘스트는 티리엘에게서부터 받는다. 두번째 퀘스트는 케인에게부터 받으며, 둘다 동시에 받는다. 참고로 용병은 액트3에서 한명 고용하자. 냉기스킬이 있는 용병을 고용하는걸 권장. 적의 이동속도를 감소시키거나 결빙시켜 사냥에 도움이 크게 된다. 대충 천사 이주알이 고통받다가 결국 타락했다는 이야기 평원외곽 → 절명의 평원으로 진입하자 절망의 평원에 있는 이주알. 참고로 이주알은 광역냉기스킬이 있다. 주변 적의 속도를 감소시키기때문에 주의. 이주알 처치. 하지만 알고보니 통수친놈... 클리어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