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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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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플레이 해지 방법 (모바일&PC) 한국의 영화추천 서비스인 '왓챠'에서 개발한 스트리밍 서비스가 바로 왓챠플레이다. 현재 유튜브 못지않게 전 세계적으로 기존 TV프로그램 시스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출범하였고, 국내에서 넷플릭스와 비교되곤한다. 넷플릭스와 비교되는 강점은 저렴한 요금제이다. 또 국내업체이다보니 예전에 인기얻었던 국내 작품들이 포진되어있어 나름 왓챠만의 매력이 있다. 인기 미드인 워킹데드, 왕좌의 게임들도 서비스하고있고, 모던패밀리 , 빅뱅이론 등도 시청이 가능하며 그외 일본 드라마도 볼수있다는것 역시 강점 중 하나. 하지만 시간적 여유나 취향차이 등의 이유로 왓챠를 해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왓챠플레이 해지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왓챠플레이 해지 - 앱 왓챠플레이 앱에 접속한 뒤 하단..
내가느낀 펨코 특징 펨코를 작년 한해동안 해왔다. 작년 3월무렵부터 알게되어 시작했고, 나는 전형적인 눈팅유저이기에 가입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하진 않았다. 본래 커뮤니티 사이트는 거의 하지않아 타 사이트와는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느낀 펨코의 특징에 대해 씨부려보려고한다. 일단 펨코는 남초(남성향)사이트이다. 본래 풋볼매니저(줄여서 FM)라는 게임의 커뮤니티로 시작하였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유저들도 모이고 이후 에펨과는 상관없은 갤러리들이 생겨나며 현재의 모습을 갖춘듯하다. 현재 국내 K리그 커뮤니티는 펨코가 가장 활성화되어있다고 한다. 일평균 동접자는 2만에서 2만5천명까지 육박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남초 커뮤라고 할수도있겠다. 규모가 커서 그런지 병신들의 비율도 높고 일베나 타 여초사이트..
삼성 블루투스 스피커 EO SG930 리뷰 몇년전까지만해도 블루투스 스피커에 관심이 없었다. 애초에 기계 조작이라던지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은 나로서는 블루투스 = 떨어지는 음질과 기능으로 인식되어있어 그간 발전의 기술도 알지못했다. 그러다가 5년전, 입대한사이 동생이 어디선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져왔고, 가격대는 대략 2만원대로 저렴한 편이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오디오 스피커가 있었지만 이사준비를 하며 부피가 큰 것들을 정리하던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보았다. 생각보다 음질이 꽤 괜찮았다. 크기도 작은놈이 출력도 좋았다. 꽤 최근까지 쓰다가 얼마전에 완전히 고장나버렸다. 어느순간부터 블루투스 인식은 커녕 충전단자까지 빠지며 그 명을 다해버렸고 나는 대채할 상품을 찾고있던중, 중고사이트에서 팔리고있는 삼성의 블루투스 스피커인 'EO-SG930'..
게임사양체크 사이트 Can you run it 사용법 신작게임이 출시되면 사양부터 체크해야한다. 특히 패키지 게임이라면 더더욱 사전에 게임사양을 체크하여 자신의 컴퓨터로 구동이 적합한지를 파악해야한다. 온라인게임이야 깔았다 삭제하면 그만이지만 스팀을 비롯한 유료게임들은 구매했다가 환불하는 절차를 밟아야하기때문이다. 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플래닛주의 사양을 체크해보려고한다. 물론 컴퓨터 CPU를 비롯해 그래픽카드만 볼줄알면 사실 게임사양 체크사이트 이용도 필요없다. 대충 권장사양만봐도 어느정도의 스펙이면 돌릴수 있고없고를 예상이 가능하지만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이 사이트를 참고하는게 좋다. Can you run it에서 게임사양체크 https://www.systemrequirementslab.com/cyri 일단 위 주소를 통해 Can you run it에 접..
블루투스 이어폰QCY T1 TWS 후기 및 한쪽만 들릴때 작년 연말에 블루투스 이어폰에 관심이 생겼었다. 한창 운동을하며 몸을 불릴때였는데, 운동하면서 쓰면 좋을거같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있었다. 하지만 에어팟은 가격 부담이 너무 많았고, 그래서 저가제품으로 눈을 돌렸다. 안그래도 근 몇년사이 대륙의 실수라는 둥 중국산제품의 비약적인 발전을 눈으로 보았기때문에 거부감이 덜했던것 같다. 고르고 골라 평이 가장 나은거같은 'QCY T1 TWS'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선택했다. 첫구매는 작년 연말인 12월 22일이었다. 해외배송이었는데 왠걸 1주일도 안되어서 도착한듯하다. 이 이어폰을 약 8개월 정도 사용했지만 무엇때문인지 한쪽 이어폰이 아예 켜지질 않아 결국 새 블루투스 이어폰을 샀다. 물론 똑같은 QCY T1 TWS 제품으로 구매했다. 이번에는 하얀색 제품으로 ..
네이버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비교 2008년부터 시작한 블로그 플랫폼. 당시 용돈이 궁하던 중학생이었던 필자는, 무일푼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블로그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아무래도 열네살의 나이로 할수 있는 경제적 활동은 크게 제약이 있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블로그는 나에게 있어 최적이자 최고의 아르바이트였던 셈이다. 당시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건당 4천원 정도의 포스트를 발행하기 시작, 이후 등급이 높아지며 2배의 원고료를 챙겨 꽤나 짭잘한 수익을 올렸다. 이후 2009년 초에 티스토리를 생성했으나 운영하지는 않았고, 2010년 가을에 들어서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관련 글들은 대부분 내 취미와 관련된 글들이었고, 방문자수를 노리지 않았지만 꾸준글에 매일같이 수백명의 사람들이 들낙거리니 광고를 달아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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