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04)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에서 테마 초기화 하는 방법 갤럭시에서는 테마를 설정하면 핸드폰의 인터페이스와 배경화면 등이 바뀌게 된다. 필자는 사이버펑크를 너무 좋아하기에 사이버펑크 테마를 약 2년전즘 구매했었다. 하지만 테마가 몇번의 업데이트를 거친 뒤에 글씨가 배경색과 비슷해서 가려지는 현상으로 인해 테마를 초기화하였다. 갤럭시 테마 초기화 방법 1. 메인화면에서 ↑방향으로 손가락을 스크롤하여 메뉴창에서 'Galaxy 또는 'Themes'를 검색한다. 그러면 'Galaxy Themes'라는 어플이 나온다. 2. 'Galaxy Themes'앱에 들어 간 뒤 아래 하단에 있는 '메뉴'를 클릭한다. 3. 메뉴에서 '내 콘텐츠'를 누른다. 4. 그러면 자신이 구매한 테마 그리고 현재 적용된 테마들이 나온다. 여기서 '기본'테마를 선택하면 된다. 스타듀밸리 스프링클러 범위와 배치 공략 농사가 핵심인 스타듀밸리에서 이 농사를 아주 편리하게 해주는 것이 있다. 바로 스프링클러(Sprinkler)이다. 우리말로 하면 '살수기'이다. 실제로도 밭에서 종종 쓰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스타듀밸리에서도 스프링클러를 제작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아침마다 물을 뿌려주기 때문에 농장을 확대할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스프링클러는 총 세가지가 있다. ①일반 스프링클러 ②고급 스프링클러 ③이리듐 스프링클러 이다. 당연히 성능과 효율은 이리듐>>고급>>일반이다. 스프링클러의 범위 스프링클러 범위 일반 스프링클러 상하좌우로 1칸씩, 총 4칸에 물을 뿌림. 고급 스프링클러 상하좌우 및 대각선으로 1칸씩 총 8칸에 물을 뿌림. 이리듐 스프링클러 상하좌우 및 대각선으로 2칸씩 총 24칸에 물을 뿌림. 스프링클러 .. 스타듀밸리 허수아비 범위를 알아보자 농사짓기가 주 컨테츠인 스타듀밸리에서, 농사를 방해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까마귀'이다. 까마귀는 종종 농장으로 내려앉아 작물들을 먹어치운다. 따라서 초반에 허수아비 제작은 필수이다. 허수아비는 까마귀들이 작물을 먹지 못하도록 쫓아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허수아비 제작법 농사레벨 1 달성하기(처음에 주는 피스닙씨앗을 심어 재배하고 판매하면 오름) *나무 50개 *석탄 1개 *섬유 20개 석탄은 곡갱이로 농장내 돌을 캐다보면 나오며, 섬유는 낫을 통해 잡초들을 제거하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만들어놓기만하는 것 보다, 이 허수아비의 범위가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해야 농작물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심을 수 있을지 계획을 세울 수가 있다. 또 허수아비 범위를 모르고 있는 경우, 여러개를 만드는 불상사가 생길 수.. 듀얼쇼크4 알리에서 구매한 후기 2020년 연말 플스 4(PS4)를 중고로 15만 원에 구매했었다. 그런 플스를 묵혀두다가 이듬해인 2021년 3월부터 레데리 2 플레이를 위해 가동. 플레이 며칠하다보니 패드가 먹통이 되어버림. 정확히 말하자면 패드가 지 맘대로 움직임. 노후화에 따른 문제인것으로 판단하여 새로운 듀얼쇼크(4만 5천 원 상당)를 구매. 약 1년간 잘 쓰다가 지난 4월부터 L스틱의 '→'가 안먹히기 시작. 또다시 듀얼쇼크 4를 구매하려 했으나 정품인지 짭인지 분간도 안되는데 4~5만 원을 지출하긴 싫어 알리에서 싸게 구매했다. 듀얼쇼크 4 구매(From 알리익스프레스) 내가 구매한 곳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듀얼쇼크 4가 준비되어 있었다. 피파 디자인, GTA디자인, 스파이더맨 등등. 필자가 선택한 것은 '사이버펑크 207.. 디지몬 슈퍼럼블 근황 및 후기 2021년 11월에 오픈베타를 했었던 '디지몬 슈퍼럼블'. 사실 그때 약간 플레이를 하긴 했는데 귀찮아서 포스팅을 미루다가 이번에 문득 생각나 잠깐 플레이를 해보았다. 그리고 이 게임의 근황과 주관적인 의견이 담긴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설치 이 게임의 용량은 무려 27GB이다. 게임의 내실에 비해서 너무나도 과한 용량이 아닐까 싶다. 디지몬 슈퍼럼블의 동접자 근황 디지몬 슈퍼럼블은 서버가 4개가 있다. 그중 도시섭은 코로몬섭이 유일무이. 웃긴건 포화상태가 보통임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그리고 슈퍼럼블 갤러리 근황. 글 리젠률이 그야말로 암울한 수준이다. 동접자수에 관해서는 말이 많다. 우스갯소리로 20명이라고 할 정도. 하지만 날짜를보니 오픈베타때부터 동접자수가 그다지 많지 않았던듯... 다 망한 .. 나이먹으면 게임이 재미없어진다 올해 20대 후반인 필자. 무려 20년가까이를 겜창으로 살아왔다. 2002년~03년즘 윈도우XP가 깔린 나름 최신형 컴퓨터를 집에 들인 뒤로 나는 금방 게임과 사랑에 빠졌다. 당시 컴퓨터에 기본으로 깔려있던 타잔이나 재즈잭래빗 및 다양한 슈팅게임들을 거쳐, 마메32를 통한 오락실게임에 빠졌고, 이후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게임을 플레이했었다. 초중고, 그리고 군대 전후까지 게임을 정말이지 좋아했다. 군대전에는 약 1년간 디아블로3로 밤을 지새우곤했는데.. 아직 필자는 20대 후반의 젊은 청년이지만 그럼에도 나이를 먹을수록 게임이 재미 없어짐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주관적인 관점으로 나이를 먹으면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는 이유를 적어보려고한다. 시간과 체력이 부족해 나이먹으.. 추억의 동네 오락실 게임 70년대부터 등장한 오락실 게임. 오락실은 PC가 없던 시절 동네 게임시장을 주름잡았다. 하지만 2000년대들어서부터 PC게임의 성장과 PC방 등장과 함께 오락실의 인기가 줄어들다가 사실상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시작했다. 90년대에 태어나 2000년대에 성장기를 보낸 필자가 기억하는 오락실 게임은, 사실 오락실이라기 보다 마트앞에 있었던 오락기들이 전부였다. 동네마트와 문구점마다 2~3대씩의 오락기를 구비하고 있어 당시 잼민이들이 쭈구려 앉아 플레이를 하거나 또는 플레이하는거를 구경하곤 했다. PC방밑에도 커다란 오락기가 3대 자리잡고 있어 PC방을 즐기고도 친구들과 뒷풀이(?)로 몇판 즐기기도 했다. 오락실 업계는 사실상 죽어가고 있었지만 이렇게나마 그 명맥을 유지하며 나같은 겜창 잼민이들 추억의 .. 옛날 메이플 빅뱅전의 추억 어느덧 메이플스토리가 19살을 맞이했다. 이렇게보니 세월이란게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아마 필자를 포함해 현재를 살아가는 2~30대 세대들은 다들 메이플에 대한 추억이 하나둘씩 즘은 있을법하다. 그만큼 그당시 메이플스토리는 잼민이들 사이에서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겐 추억이고 누군가에겐 아직까지 이어지는 현재겠지만 5월 5일이니만큼 예전 동심을 곱씹기 위해 메이플 빅뱅이전의 추억들을 한번 떠올려보려고한다. ※메이플스토리의 빅뱅패치 날짜는 2010년 여름이었다. 총 세번의 패치에 따라 전반적인 게임 시스템이나 흐름이 바뀌었었다. [빅뱅패치] 변화의 시작 : 2010년 7월 8일 [빅뱅패치] 변화의 움직임 : 2010년 7월 22일 [빅뱅패치] 새로운 지원군 : 2010년 8월.. 이전 1 2 3 4 5 6 ··· 38 다음 반응형